[7/24 무료 웨비나] 시딩을 하는 브랜드 414곳을 만나며 알게 된 것
작년과 올해,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K-뷰티의 성공으로 시작된 시딩 열풍, 이제는 더 많은 카테고리에서 적극적으로 릴스/틱톡 크리에이터를 활용하는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같은 방식으로 올해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메이저 뷰티 브랜드 담당자일수록 ‘대규모 시딩의 효율이 감소했다’라는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있으며, 조회수와 매출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앞서가는 뷰티 브랜드들은 시딩을 하고 매출이 오르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광고, 어필리에이트, 틱톡샵과 같은 매출과 연결되는 채널과 조합하여 재현가능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이제 막 시작하는 카테고리에선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배송이 필요없는 오프라인/앱 서비스에서는 더 많은 규모를 원하고 있고
패션/식품 카테고리는 시딩 콘텐츠 퀄리티를 더욱 중시하고 있습니다.
단, 크리에이터 기반 마케팅이 대세가 되고 있다는 점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의 거대한 흐름(Macro Trends)을 한 번 확인하고 우리 브랜드의 전략을 고민해보는건 어떨까요?
시딩을 하는 브랜드 414곳을 만나며 알게 된 점
AI 솔루션 <스프레이>와 이를 활용하는 마케팅 에이전시 <제리와콩나무>는 24년 4월 출시 직후부터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고민을 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지금 가장 앞서나가는 브랜드들은 어떤 전략과 실행 전략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지, 단 1시간 만에 전해드립니다!
웨비나 구성
1. 트렌드 (20min) - 시딩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전략일까?
4세대 커머스 - 크리에이터 마케팅은 어떻게 대세가 되었을까?
카테고리별 핵심 트렌드와 사례, 생각해볼 점들
시딩 이후의 판매채널의 변화 - 오픈마켓 to 어필리에이트
2. 실전 전략(20min) - 진짜 생산성 높은 브랜드들이 일하는 방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vs 직접 섭외 / 각각의 장단점과 적정 타이밍
DM에서 이메일, 바뀌어가는 추세에 대응하는 방법
히어로 콘텐츠를 찾아가는 시딩 성과 측정 방법
3. Q&A(20min) - 시딩 관련된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청자 사전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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