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채널의 변화
: 이전에는 메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유튜브 마케팅이 가장 대세였다면, 최근은 릴스/틱톡을 비롯한 숏폼 영상 채널에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성공사례로 보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안녕하세요.
유용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스프레이&제리와콩나무 마케터 루나입니다.
최근 국내 인플루언서 시딩 시장은 K-뷰티에서 시작해, 소비재 기업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소셜 미디어 이용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전체 광고비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Inter Ad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규모는 2030년에 약 7억 8,628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례와 함께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보고, 현재 시장의 위치와 앞으로의 변화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숏폼의 등장에 따른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변화
과거: 메가 인플루언서와 유튜브에서 협업
앞서 언급했듯, 한국은 소셜 미디어 이용률이 매우 높은 나라인데요.
2025년 초 기준으로 국내 소셜 미디어 이용자는 약 4,89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94.7%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셜미디어가 일상화되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왔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주로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메가 인플루언서 협업 형태가 활발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시장이 포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플루언서 협찬 콘텐츠가 오히려 신선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고, 소비자들도 이를 ‘좋아하는 유튜버의 추천’ 정도로 받아들여 구매 전환율도 높았습니다.
또한, 당시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은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영상이 초기 노출되기 유리했기 때문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협찬하는 것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효과적인 전략으로 여겨진 것이죠.
게다가 유튜브는 단순한 영상 플랫폼을 넘어 검색엔진 역할을 하며 콘텐츠의 수명이 길었기 때문에, 인플루언서 협업 이후에도 꾸준히 제품 노출과 검색 유입이 이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숏폼이라는 콘텐츠 형식이 없었기 때문에, 클릭 가능한 링크를 삽입하고 제품을 자세히 보여줄 수 있는 유튜브는 전환을 유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채널이었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의 영상 스토리라인 속에 자연스럽게 제품을 녹여내는 방식은 시청자의 이탈률을 낮추고,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인스타그램에서 협업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의 확산과 함께 숏폼 마케팅이 전체 마케팅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에 제품을 노출해야 하기 때문이죠.
와이즈앱·리테일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숏폼 앱(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의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이 OTT 앱(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웨이브·디즈니+) 사용 시간보다 7배 이상 길었다고 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2,644만 명이 사용하며 SNS 앱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숏폼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숏폼 중심의 마케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양한 숏폼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는 그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이 틱톡보다 높은 점유율과 이용률을 보이며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의 ‘2025년 세대별 SNS 앱 사용 현황’에 따르면,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세대에서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수 1위를 차지했으며, 틱톡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인스타그램 릴스 마케팅이 현재 가장 효과적인 채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과거 인스타그램이 피드와 팔로워 중심의 플랫폼이던 시기에는 브랜드 계정의 피드를 잘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고, 협업 역시 두터운 팔로워층을 가진 메가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릴스의 등장 이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UGC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사용자들이 만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콘텐츠가 더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명의 메가 인플루언서보다,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동시다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할 때 더 큰 바이럴 효과를 거두는 흐름으로 변화한 것이죠.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통해 성과를 만든 대표적인 사례는 농심의 ‘먹태깡’ 인데요.
‘먹태깡’ 출시 초기 농심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 직접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내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제안에는 별도의 금전적 보상은 없었지만, 진솔한 메시지에 공감한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먹태깡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지 판매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실제로 여러 브랜드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내 뷰티 브랜드 ‘리파(ReFa)’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제품의 기능과 변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Before & After’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실제 사용 모습과 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 덕분에 소비자들은 제품의 효과를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었죠.
그 결과, 캠페인 진행 3개월 만에 일 매출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전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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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플루언서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총정리!
이제는 마케팅에 있어 온라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것도 브랜드 마케팅 차원에서는 효과적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성공사례들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시딩 마케팅
국내에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시딩(Seeding) 마케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면, 인플루언서는 이를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숏폼 콘텐츠 형태로 공유하는 방식이죠.
브랜드는 참여율이 높고 브랜드 감도에 부합하는 인플루언서를 선별해 제품 체험 키트나 자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식품기업은 신제품 간식을, 뷰티 브랜드는 신상 화장품을 택배로 보내며, 함께 콘텐츠 제작 가이드와 해시태그 등 세부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인플루언서는 제품을 실제로 사용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리뷰 콘텐츠를 업로드합니다.
특히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동시에 같은 제품을 홍보할 경우, 브랜드 언급량과 노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게시된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팔로워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알고리즘 확산을 통해 바이럴 효과를 일으키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주는 것이죠.
특히 올영 세일,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대형 프로모션을 앞두고 미리 시딩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해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세일이 시작되기 전 소비자들은 시딩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미리 접하면서 ‘이번 세일할 때 사야지’라는 인식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후 세일이 시작되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서 제품의 랭킹이 상승하고, 랭킹 상위권에 노출된 제품은 또 다른 소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랭킹을 둘러보던 다른 만약 이전에 릴스 등에서 한 번이라도 본 제품이라면 자연스럽게 친숙함과 신뢰감을 느끼게 되고, 이 신뢰는 다시 구매로 이어집니다.
이처럼 시딩 콘텐츠를 통한 인지→ 구매→ 랭킹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브랜드는 장기적인 노출과 매출 성장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시딩 마케팅
그렇다면, 오프라인 시딩 마케팅은 어떨까요?
주로 팝업스토어 방문이나 체험 이벤트 참여와 같은 형태로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시딩은, 한국에서 특히 발달한 독특한 마케팅 방식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의 경우, 팝업스토어가 열리더라도 이동 거리와 시간의 제약이 크기 때문에 실제 방문이 가능한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 한국은 수도권에 인구가 밀집된 있는 구조 덕분에 비교적 오프라인 시딩을 진행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대, 강남, 성수 등 이른바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주요 상권에 팝업스토어, 편집숍, 브랜드 체험 부스가 집중되어 있어, 오프라인 시딩을 전개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공간적 밀집도 덕분에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딩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수동에서 진행된 하이트진로의 ‘진로골드 판타지아’ 팝업스토어는 숏폼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오프라인 시딩 캠페인이었습니다.
해당 캠페인 결과, 한 달간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누적 조회수 18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진로골드’라는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일본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메종스페셜(MASION SPECIAL)’의 사례입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점의 편집숍 ‘피어(PEER)’에서 진행된 메종스페셜(MAISON SPECIAL) 팝업스토어는, 단 2주 만에 약 40명의 패션 인플루언서를 성공적으로 섭외하며 활발한 오프라인 시딩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소비자 정서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생성되었고, 일본 패션 브랜드인 메종스페셜은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며, 향후 본격적인 시장 확장과 브랜딩 전략 수립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피부과 세니아 클리닉의 외국인 신환 유치 전략은 대표적인 오프라인 시딩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세니아의원은 인플루언서 방문 시딩 마케팅을 통해 병원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으며, 해당 콘텐츠는 좋아요 6만 7천 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제 내원율까지 급상승하여 월 매출 30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세니아 클리닉 사례는 오프라인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시딩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예로, 병원·뷰티 업계 모두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확산형 시딩 콘텐츠 vs 전환형 시딩 콘텐츠
어떤 점이 다를까?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확산형 시딩 콘텐츠
브랜드가 시딩 마케팅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이럴 파급력입니다.
단기간에 폭넓은 노출을 확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형태로 소비자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셀럽이나 메가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를 주는 방식도 있지만, 이러한 방식은 섭외 자체에 상당한 비용과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반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브랜드의 예산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오히려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더 깊은 신뢰를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은 특히 소규모 인디 브랜드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데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감도를 유지하면서 높은 확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럴이 잘 되는 콘텐츠들은 대부분 시각적으로 강렬한 후킹 포인트를 갖고 있으며, 제품 자체에 바이럴 요소를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즉, 제품 자체에 콘텐츠를 보는 순간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각적 임팩트가 있고, 콘텐츠 역시 독특한 사용감을 강조한다는 것이 특징이죠.
확산형 콘텐츠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끈적이는 제형으로 틱톡에서 큰 화제를 모은 코스알엑스(COSRX)의 제품이 있는데요.
제품의 물리적 특징이 콘텐츠의 핵심 소재가 되면서, 인플루언서와 일반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고, 결과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인게이지먼트를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매출로 이어지는 전환형 시딩 콘텐츠
하지만 시딩 마케팅을 활용하는 브랜드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초기만큼의 기대 효과는 점차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시딩 콘텐츠와 실제 매출간의 인과관계가 불분명해지면서, 브랜드 내부에서는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려는 요구가 커지기 시작한 것이죠.
이제는 단순히 노출이나 조회수를 넘어, 시딩이 실질적으로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는가에 대한 부분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에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결합한 ‘전환형 시딩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노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안에 ‘이 제품을 사야 할 명확한 이유’를 설계하는 방식인데요.
전환형 시딩 콘텐츠는 일반적인 시딩과 달리, 뾰족한 기획력과 명확한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매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브랜드는 전달력이 좋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각인시키죠.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이후 메타(Meta) 등 광고 플랫폼에서 퍼포먼스 마케팅과 연계되어 광고 소재로 2차 활용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는 트래픽을 추적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2차 활용한 광고 소재의 경우, 한정된 예산으로 다양한 UGC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직접 광고 소재를 기획하는데 드는 리소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과 측면에서도, UGC를 활용한 광고 소재는 브랜드가 직접 제작한 광고보다 클릭률(CTR)이 53% 증가하고, ROAS(광고 투자 대비 매출 수익)는 35%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국내의 뷰티 브랜드 숨 37은 제품의 USP를 중심으로 뾰족한 시딩 콘텐츠를 발굴하였고, 이를 퍼포먼스 마케팅 까지 연계하여 성과를 만들었는데요.
초반에 궁금증을 유발하는 시각적 요소와 문구를 삽입하여 후킹을 만들고, 명확한 Before/After 화면을 통해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브랜드 명과 제품명을 언급하며 구매 전환을 효과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이처럼 콘텐츠 기획과 구성만 탄탄하다면, 상대적으로 2030 세대에게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라도 충분히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브랜드의 규모나 유명세가 아니라, 어떤 전략으로 구매 전환을 유도하느야에 달려있는 것이죠.
매출로 이어지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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