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자료] '시딩을 하는 브랜드 414곳을 만나며 알게 된 것' 웨비나
600명의 마케터가 신청한
스프레이&제리와콩나무의 시딩 마케팅 웨비나!
안녕하세요.
언제나 유용한 마케팅 전략을 전해드리는 스프레이의 마케터 조쉬입니다.
지난 7월 24일, <시딩을 하는 브랜드 414곳을 만나며 알게 된 것> 웨비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려 600명 이상의 마케터가 신청해주셨고, 웨비나 당일 참여하신 분들의 80% 이상이 Q&A 세션이 끝날 때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시딩 마케팅 실무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 현업에서 마케터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최근에는 산업군을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딩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과연 우리 팀이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셨을 텐데요.
이번 웨비나가 그런 고민 속에서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고,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Part 1.
인플루언서 시딩은 앞으로도 효과적일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저희가 시딩 하는 회사들을 직접 만나면서 얻은 실무 인사이트를 최대한 깊이 있게 공유드리고자 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실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먼저 인플루언서 시딩 마케팅의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과 견고하게 구축된 커머스·물류 인프라 덕분에, 지금은 한국 브랜드에게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그 어느 때보다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는 핵심 마케팅 전략이 바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딩입니다.
산업 카테고리는 다르더라도 크리에이터 기반의 마케팅 지면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별다른 기기나 플랫폼의 급격한 변화가 없는 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앞으로도 유효한 전략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Part 2.
요즘 브랜드들은 시딩을 하면서 어떤 점을 고민할까?
아직 유효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시딩 마케팅을 설계하고 실행해야 할까요?
Part 2에서는 실무자들이 실제로 시딩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실무 파트에서는 시딩 마케팅을 통해 발굴해야 할 ‘히어로 콘텐츠’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제품 자체의 콘텐츠적 요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구매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포인트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관심과 질문이 집중된 주제는 단연 ‘시딩 마케팅의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 역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시딩 마케팅 실무자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이슈인 ‘인플루언서 섭외 승낙율’과 ‘시딩 콘텐츠 회수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정해진 답이 없는 영역이지만, 시딩 마케팅을 진행하는 다양한 회사들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프레이만의 인사이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스프레이&제리와콩나무만의 인사이트가 담긴
웨비나 자료가 궁금하다면?
웨비나 시작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소통해주신 덕분에, 이번 웨비나를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행 중 실시간 채팅은 물론, 웨비나 종료 후 설문을 통해서도 자료 공유 요청이 많았는데요.
더 많은 브랜드 실무자 분들이 시딩 마케팅의 실마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웨비나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미처 웨비나에서 다 소개해드리지 못한 시딩 마케팅 성공 사례부터 성과 측정 노하우, 다양한 실전 전략들은 앞으로 스프레이 & 제리와 콩나무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차근히 공유 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